공지사항
언론보도
  1. 2022 산불피해돕기_기사본문
    (사)한국의길과문화, 해파랑길 울진삼척 산불 피해 지역 기부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사)한국의길과문화(이사장 양병이)는 3월 22일 울진삼척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재난구호협회에 백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성훈 사무처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지역 주민께 깊은 위로를 드리며,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으며, 추후 여력이 된다면 해당지역 자원봉사에도 전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피해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산불로 피해를 본 동해안 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과 삶터 복구 지원 둥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한국의길과문화는 동해안을 따라 조성된 해파랑길 조성에 초기부터 참여하여 주관하였으며, 현재 한국관광공사로부터 해파랑길, 남파랑길, 서해랑길, DMZ평화의길을 아우르는 코리아둘레길 모니터링과 안내사무소를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울진 삼척 구간은 해파랑길 23~33코스에 해당한다. 기사원문 : (사)한국의길과문화, 해파... 관리자 조회 772 댓글 0 2022-03-23
  2. 뉴스커버_202201
    (사)한국의길과문화, 새해 호랑이 기운 가득한 걷기여행길 코스 추천
    걷기여행길 컨설팅 전문 단체 (사)한국의길과문화에서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호랑이 기운이 가득한 코리아둘레길 추천여행길 3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추천 코스는 ▲ 해파랑길 14코스(경북 포항) ▲ 남파랑길 1코스(부산광역시) ▲ 서해랑길 76코스(충남서산) 총 3곳이다. 해당 코스들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국가사업인 코리아둘레길의 일부 코스다. (사)한국의길과문화는 걷기여행길 컨설팅 전문 단체로서 국내 다양한 걷기여행 길 조성에 참여하고 있으며, 길 연구사업, 관리사업, 모니터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호미곶은 말 그대로 호랑이의 꼬리를 뜻한다. 한반도 형세를 호랑이로 표현했을 때 꼬리쪽에 해당하는 곳이 경상북도 포항시의 호미곶 지역이다. 해파랑길 14 코스는 포항 구룡포항에서 출발해 호미곶 등대까지 이어지는 길이며, 최근엔 드라마 촬영지로 더 유명해진 구롱포항과 일본인 가옥거리는 지나간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만나 볼 수 있다. 남파랑길 1코스가 지나가는 부... 관리자 조회 860 댓글 0 2022-01-13
  3. 뉴스커버_210521
    (사)한국의길과문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코리아둘레길 지역 지킴이 모집 (2021.05.21)
    사단법인 한국의길과문화(이사장 양병이)는 대한민국 외곽을 순환하는 코리아둘레길을 함께 가꾸어갈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코리아둘레길 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코리아둘레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017년부터 조성한 길로, 동ㆍ서ㆍ남해안 및 DMZ 접경 지역 등 우리나라 외곽의 걷기여행길을 연결하며 구축된 약 4,500Km의 초장거리 걷기여행길이다. 코리아둘레길 지킴이는 코리아둘레길 해당 지역 노선의 안전성, 편의성, 매력성을 점검하고 안전을 위한 안내사인 정비를 진행하는 자원봉사자이다. (사)한국의길과문화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후원하는 ‘2021 코리아둘레길 지킴이“는 5월 말까지 총 5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이며, 한국의길과문화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평소 걷기여행을 즐기고 좋아하는 코리아둘레길 지역 주민 또는 인근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킴이 선발결과는 이달 26일 (사)한국의길과문화 홈페이지를 ... 관리자 조회 1,046 댓글 0 2021-07-20
  4. 뉴스커버_190312
    시민과 함께하는 그날의 발걸음! 화성 3.1운동 만세길 개통식 및 릴레이 걷기체험 (2019.03.23)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해입니다. 1919년 4월 3일 장안면, 우정면 일대에서 독립을 위한 횃불을 들고 치열한 만세운동이 전개되었는데요. 장안면 주곡리부터 수촌교회, 장안면사무소, 쌍봉산, 우정면사무소, 한각리 광장, 화수리 주재소까지 총 31km에 달하는 만세행군을 주민 2천 명이 참여했습니다. 오늘날 다시 화성 3·1운동의 정신을 꼿꼿이 아로새긴 화성 3·1운동 만세길이 개통됩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만세길 릴레이 걷기체험을 통해 화성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조들의 희생을 다시금 되새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 100년 전 만세길을 비춘 독립의 횃불! 31km 만세길 함께 걸어요! 개통식 및 릴레이 걷기체험 ■ 체험기간 - 2019.4.6(토)~4.7(일) ■ 체험장소 : 화성 3.1운동 만세길 31km - 4. 6.(토) 09:00 : 화수초등학교 운동장(화성시 우정읍 화수동길 145) ※ 1구간(화수초교~차병혁 생가) : 국가보훈처... 관리자 조회 908 댓글 0 2021-07-20
  5. 뉴스커버_170602
    [피플 & 스토리-양병이 코리아둘레길 추진위원장 ①] 하루 20리길 걷던 소년, 전국 ‘사람길’ 잇다(2017.06.02)
    어릴적 전주 완산 칠봉기슭 누비던 양병이 코리아둘레길 추진위원장… 770㎞ 해파랑길 연결 이어 DMZ길·해안누리길 방방곡곡을 ‘하나의 길’로 그의 착한 인상에서 지식인의 도도함을 볼 수 없다. 어눌한 말투에서 과감한 액션이 있을까 싶었다. 지성미가 엿보이지만 만나면 ‘씨익~’ 웃어주던 시골의 아저씨 같았다. 우리는 흔히 절세 미인은 덜 노력하고 지식인은 행동이 굼뜬다는 편견을 갖고 있다. 내성적이면 역동적이지 않고, 외향적이면 세심하지 못하다는 선입견도 작용한다. 어느 정도 부인하기 어려운 측면도 있다. 전주가 낳은 천재 중 한 명인 양병이(71) 서울대 명예교수를 만나 얘기해 보면, 참 착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내로라 하는 지식인더러 착하다는 말이 주제넘게 느껴지듯, 양 교수는 우리 사회의 흔한 편견을 무참히 깼다. 완산 칠봉 자연 속을 걸으며 성장한 양병이 서울대 명예교수가 4500㎞ 코리아둘레길 국민 걷기 청사진을 그린 것은 청소년기 추억과 무관치 않다. 강단을 ... 관리자 조회 889 댓글 0 2021-07-20
  6. 뉴스커버_161009
    동해~남해~서해, 걸어서 4500㎞…코리아 둘레길 해안 따라 두 발로 '전국 한바퀴' (2016.10.09)
    코리아 둘레길은 이미 조성돼 있는 동해안의 해파랑길을 비롯해 서해안과 남해안의 해안누리길, DMZ 지역 평화누리길 등을 연결하는 총길이 4500㎞의 걷기 코스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페인 북부 산티아고 순례길(약 1500㎞)의 세 배 거리다. 하루 40㎞씩 걸으면 꼬박 4개월이 걸리는 초장거리 도보 코스다. 정부가 코리아 둘레길 조성에 나선 것은 최근 10여년 사이에 국내외적으로 걷기 여행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도 제주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등 전국적으로 600여개, 총길이 1만8000㎞의 걷기 여행길이 조성돼 있다. 국토를 한 바퀴 도는 초장거리 걷기 여행길을 조성해 국제적인 도보 여행 명소로 키우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게 정부 목표다. 2018년까지 코스 안내판과 이정표 등을 세워 도보 여행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코리아 둘레길은 정부 주도 방식이 아니라 지역주민과 역사·지리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민참여형 프로젝트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각... 관리자 조회 1,287 댓글 0 2021-07-20
  7. 뉴스커버_170913
    한국의길과문화, 제5기 해파랑길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2017.07.13)
    서울--(뉴스와이어) 2017년 09월 13일 -- 해파랑길을 운영관리하는 (사)한국의길과문화(이사장 양병이)는 9월 15일(금요일, 19시) 서울역에서 해파랑길 자원봉사자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자원봉사자는 누구나 해파랑길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아카데미는 ‘해파랑길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평소 해파랑길 여행자들이 궁금했던 부분과 해파랑길 이용방법, 공정여행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을 이수한 자는 해파랑길 관리 업무인 안내 사인 점검, 정화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해파랑길은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보면서 너와 내가 함께 걷는 길’이란 뜻으로 부산 오륙도 해맞이 공원에서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까지 동해안을 따라 조성되고 있는 국내 최장거리의 걷기여행길이다. 현재 해파랑길 자원활동에 참여 중인 활동가는 자원활동을 참여하면서 해파랑길을 천천히 걷게 되고 동해안의 다양한 풍경과 삶의 모습을 보고 느끼며 걷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길 관리에 동... 관리자 조회 813 댓글 0 2021-07-20
  8. 아름다운 대한민국 두발로 발견하라_201610_(소)
    한국의길과문화, ‘코리아둘레길 심포지엄’ (2016.10.16)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10월 06일 -- 코리아둘레길 민간추진협의회(위원장 양병이)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의 길과 문화가 주관하는 ‘코리아둘레길 심포지엄’이 10월 11일(화) 오후 2시부터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서울 동작구 대방동)에서 열린다. ‘아름다운 대한민국, 두발로 발견하라!’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걷기여행길 전문가와 관련 단체, 동호인, 언론사 관계자, 일반인 등이 한자리에 모여 코리아둘레길 조성에 대한 방향을 논의하고 코리아둘레길의 현실적인 추진과제와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본 심포지엄의 기조발표는 윤문기 사무처장(사단법인 한국의길과문화)의 ‘코리아둘레길의 길잇기와 향후 관리운영방안’이라는 주제로 새롭게 길을 만들며 걷기여행길을 조성하던 방식을 벗어나 기존에 있던 길들과 문화자원들을 연결하여 하나의 큰 브랜드를 구축하는 소프트웨어적인 성격의 코리아둘레길 사업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1부 주제 발표에서는 김영록 여행작가의 ‘걷기여행은 행... 관리자 조회 944 댓글 0 2021-07-20
  9. 뉴스커버_160503
    한국의길과문화, ‘2016 해파랑길 개통기념 컨퍼런스’ 개최(2016-05-03)
    부산--(뉴스와이어) 2016년 05월 03일 -- 대한민국 최장거리 트레일인 해파랑길을 운영·관리하는 (사)한국의 길과 문화(대표이사 양병이)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는 ‘2016 해파랑길 개통기념 컨퍼런스’가 6일(금) 오후 2시부터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걷기여행 열풍이 불면서 전국 곳곳마다 걷기여행길이 조성되었다. 조성 목적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 길이 있는 반면 애초 조성 목적과 달리 여러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걷기여행길도 있다. 국내와 해외 걷기여행길의 현재를 짚어보고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전문가들의 강연이 열린다. 국내 최장거리 트레일인 해파랑길(770km) 개통기념(해파랑길 770 걷기축제)을 맞이해 열리는 ‘2016 해파랑길 개통기념 컨퍼런스’는 ‘대한민국 장거리 트레일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방자치단체, 한국관광공사, 걷기여행길 관련단체와 전문가 등 걷기여행길... 관리자 조회 839 댓글 0 2021-07-20
  10. 뉴스커버_150108
    한국의길과문화, 부모-자녀가 함께 걷기좋은길 10선 공개(2015-01-14)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10월 14일 -- 자녀와 함께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한창이다. 높고 푸른 하늘을 보면 더욱 더 자녀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여행지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평소 하지 못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하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 많다. 이러한 고민은 길에서 해결할 수 있다. 국내의 아름다운 길을 걸으면 자연스레 추억도 만들고 이야기도 할 수 있다. 이에 (사)한국의길과문화에서 이번 가을에 ‘부모-자녀가 함께 걷기 좋은 길 10선’을 공개하고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하기 좋은 행사도 소개했다. ◇섬진강둘레길(전남 곡성) 대한민국에서 가장 서정적인 강이라 불리는 섬진강. 맑은 물과 고운 모래가 가득한 강, 두꺼비의 울음으로 왜구를 물리친 강, ‘전라도 실핏줄 같은 개울물들이 끊기지 않고 모여 흐르는’ 강, 바로 섬진강이다.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 팔공산 북쪽 자락의 데미샘에서 발원한 섬... 관리자 조회 887 댓글 0 2021-07-20
  11. 로고작_서명
    부산~통일전망대 국토종단 걷기코스 770km 개통(2013.01.08)
    기사출처 : 아웃도어 뉴스 http://www.outdoo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31 관리자 조회 1,014 댓글 0 202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