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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의길과문화, 새해 호랑이 기운 가득한 걷기여행길 코스 추천
관리자 조회 181 댓글 0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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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여행길 컨설팅 전문 단체 (사)한국의길과문화에서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호랑이 기운이 가득한 코리아둘레길 추천여행길 3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추천 코스는 ▲ 해파랑길 14코스(경북 포항) ▲ 남파랑길 1코스(부산광역시) ▲ 서해랑길 76코스(충남서산) 총 3곳이다.
해당 코스들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국가사업인 코리아둘레길의 일부 코스다.

(사)한국의길과문화는 걷기여행길 컨설팅 전문 단체로서 국내 다양한 걷기여행 길 조성에 참여하고 있으며, 
길 연구사업, 관리사업, 모니터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호미곶은 말 그대로 호랑이의 꼬리를 뜻한다.
한반도 형세를 호랑이로 표현했을 때 꼬리쪽에 해당하는 곳이 경상북도 포항시의 호미곶 지역이다.
해파랑길 14 코스는 포항 구룡포항에서 출발해 호미곶 등대까지 이어지는 길이며, 최근엔 드라마 촬영지로 더 유명해진 구롱포항과 일본인 가옥거리는 지나간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만나 볼 수 있다.

남파랑길 1코스가 지나가는 부산 수정산 일대는 과거 사람이 살기 이전에 숲이 울창하고 커다란 바위와 물이 많아 호랑이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이었다고 한다.

서해랑길 76코스는 구도항부터 팔봉초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길로 해안을 따라 걸으면 천혜의 자연환경이자 생태자원의 보고인 가로림만의 갯벌을 감상 할 수 있다. 호리라고 불리는 이 지역은 지형이 흡사 입을 크게벌린 호랑이 머리와 같다고 해서 호두리(虎頭里)라고 불리다가 현재는 호리라고 불린다.

 

한글로 호랑이머리라는 범머리길이 조성되어 있어 곳곳에 귀여운 호랑이 조형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단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걷기여행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전국 걷기여행코스들을 선정해 추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해랑길은 현재 미개통 상태이며, 2022년 상반기 공식개통 예정이다.

이지민 기자   koreawin86@naver.com

 

 

 

 

[기사원문보기]      http://www.wood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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